
합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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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 2025-04-01
#초보자 추천 #커리큘럼이 좋아요 #따라가기 좋아요 #포인트를 잘 짚어줘요 #이해가 잘돼요 #질문 답변이 빨라요 #친절해요 #적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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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활1급 실기 합격후기 - 6개월, 13트만에 합격했습니다!!
저는 작년 4월에 뇌경색으로 쓰러져서 신체의 왼쪽 부위가 모두 마비되었던 30대 중반 남자입니다.
다행히 지금은 재활을 통해 대부분 호전되어 생활에 큰 불편함은 없습니다만,
지금도 약간의 섬망 증세와 손가락, 발가락에 잘 힘이 잘 들어가지 않아 특히, 타자를 칠 때 오타가 많이 나곤 합니다.
이미남 선생님은 3년 정도 전에 MOS 자격증을 취득하고 싶어서 여기저기 알아보다 우연히 선생님 유튜브 동영상을 보게 되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당시에 감사하게도 무료로 보면서 공부했었고 합격을 이뤄냈었습니다.
그리고 어느 정도 재활을 마쳤던 작년 10월경에 뭐라도 하고 싶다는 생각에 컴활 1급을 준비하게 되었고, 3년 전에 무료로 도움을 받았던 이미남선생님께 보답(?)할 겸 "에드투 이미남 컴활" 유료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서론이 길었네요.
*공부량.
저는 3살,1살 아이가 애 아빠이다보니, 하루 순공부량은 많지 않았습니다.
(다행히 회사는 작년 4월~올해 2월까지 병가 겸 육아 휴직에 들어가 있었습니다.)
애들 다 재우는 10시~11시정도 부터 공부를 시작해서 새벽 1시, 많으면 새벽 3시 정도까지 공부를 했었습니다.
몸도 성치 않고 애들도 있다 보니 이미남 선생님의 커리큘럼은 따라갈 순 없어서 필기 합격 이후 실기 공부에 본격적으로 들어갔지만,
그냥 여유 있게 6개월로 마음먹고 공부하기 시작 했습니다.
*시험
저는 위에서 말씀드린 손가락 문제 때문에 오타가 많이 났습니다.
때론 간혹 잘못 접근하거나 문제의 데이터를 지우고 나서 Ctrl + Z를 눌러야 하는데 Ctrl+S 를 눌러 돌이킬 수 없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며
시간에 쫓겨 떨어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13번의 시험을 치르면서 느낀건 분명 운도 필요하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손도 못댈 정도로 어려운 시험도 있었고, 어느 날은 이건 합격이다 싶어서 두근대는 마음으로 발표 날을 기다렸지만 막상 불합격한 날도 있었습니다.
시험을 대략 8트 넘어 가면서는 실수를 줄이기 위해서 마인드컨트롤과 시간 조절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시험장에서
- 엑셀은 계산 문제를 제일 마지막에 풀 생각으로 , "표서식 -분석-매크로-차트-프로시저1,3번 순"으로 20~25분안에 풀었습니다.
프로시저 2번은 아예 풀지도 않았습니다. 대신 다른건 무조건 맞겠다는 생각으로 꼼꼼하게 봤습니다.
계산 문제는 항상 사용자 정의 함수 먼저 풀었습니다. 계산 문제 중에 개인적으로 제일 쉽다고 생각해 계산에서 6점은 확보하자는
생각으로 접근한 나름의 작전이었습니다.
- 엑세스는 4번 쿼리 풀기 전인 3번 보고서 문제까지 20분 안에 풀었습니다. 그러면 쿼리 5문제를 비교적 한번씩은 볼 시간이 되는 것 같습니다.
-저만의 뇌피셜(?)입니다만, 오전 시간대(09:50 시험), 앞자리 배정 받으면 대부분 쉬웠던 것 같습니다. 반면 뒷자리는 항상 어려웠던것 같습니다. 합격한 날도 앞자리로 기억합니다. 믿거나 말거나 :)
*강의후기
강의를 통해 정말 도움이 되었던건, 기초가 탄탄 할 수 있었던 점이었던것 같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시험 최신 유형 적응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었던건 많은 기출을 푸는 방법이었는데, 1월 강의 종료 후는 다른 회사(이x적,시x공) 서적을 더 구매해서 풀며 공부했습니다.(합격까지 두 권 다 풀었고 2회독 했었습니다.)
하지만 그 문제들을 풀기 위해 공부하며 레벨을 끌어 올려준 이미남 선생님의 강의가 아니었다면 기출 풀이는 의미도 없었겠죠?
저처럼 많은 실패를 거듭하면 느끼시겠지만 현타가 참 많이 오게 됩니다.
그래도 조급해말고 기초를 다졌던 나를 믿고 꾸준히 정진하면 분명 빛은 찾아오는 것 같습니다.
저에게 할 수 있다는 용기를 가지게 해준 에드투와 이미남 선생님께 감사함을 전하며 이만 글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